전 씨야 리더 남규리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청순한 외모와는 정반대의 파격적인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미우새'에서는 '인형 미모'로 유명한 남규리의 예상 밖 모습들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 과거 걸그룹 씨야의 리더로 활동했던 남규리는 화려한 외모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거친 매력을 선보였다.
남규리는 삼겹살 포장지를 뜯는 순간부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비닐 포장을 과감한 손동작으로 단숨에 찢어내며 범상치 않은 기세를 보여줬다.
더욱 충격적인 장면은 식사 시간에 펼쳐졌다. 남규리는 구워진 삼겹살을 가위로 자르지 않고 그대로 집어 들어 뜯어먹는 테토녀 스타일의 먹방을 선보였다.
남규리의 반전 매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무려 20년간 바이크를 타온 베테랑 라이더였다. 검은색 라이딩 재킷과 헬멧을 착용한 남규리가 능숙하게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모습은 액션 영화의 한 장면을 방불케 했다.
이 같은 남규리의 예상 밖 모습을 본 MC 서장훈은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며 "미우새 조건은 다 갖췄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