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6일(월)

하지원, 26학번 늦깎이 신입생으로 변신... "동아리·MT 기대 돼"

지난 15일 배우 하지원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자신의 일상과 연애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지원은 이날 방송에서 "저는 밖에서 힘을 다 쓰고 집에서는 매일, 하루 종일 누워있다"며 집순이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외부 활동에서는 에너지를 쏟지만, 집에서만큼은 완전히 휴식을 취하는 스타일임을 드러낸 것이다.


서장훈이 "혼자 살 수 있으니 만반의 준비를 한다고?"라고 질문하자, 하지원은 "조리학과에 입학했다"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고 답했다. 그는 "동기들도 만나고 MT도 갈 예정이라 설렌다"고 말하며 대학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연애 이야기도 화제가 됐다. 하지원은 마지막 연애 시기를 묻는 질문에 "8년 정도 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연상보다는 대화가 되는 연하가 편하다"며 자신만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했다.


신동엽이 조리학과 동기들에 대해 묻자, 하지원은 "큰일 날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새로운 환경에서 만날 동기들에 대한 기대와 걱정이 섞인 심정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