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3일(금)

한국인이 가장 돈 많이 쓴 식음료 브랜드는 '스타벅스'... 가장 많이 찾은 곳은 어디?

메가커피가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식음료 브랜드' 1위에 올랐다. 결제 금액 기준 1위는 스타벅스가 차지했다.


지난 11일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경쟁사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은 주요 식음료 리테일 브랜드의 결제추정금액과 결제횟수를 조사해 발표했다. 


스타필드 킨텍스점 내 스타벅스 매장 / 뉴스1(이마트 제공)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결제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 6개월(2025년 9월~2026년 2월) 동안 한국인이 가장 많은 금액을 결제한 식음료 브랜드는 '스타벅스'로 나타났다.


스타벅스의 결제추정금액을 기준치 100으로 설정했을 때, 파리바게뜨·파리크라상이 95.6으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메가커피 53.5, 맥도날드 52.9, 투썸플레이스 45.7 순으로 나타났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롯데리아(35.6), 컴포즈커피(31.6), 버거킹(29.5), 뚜레쥬르(29.3), 쿠우쿠우(25.4)가 차지했다. 이어 맘스터치(25.2), 배스킨라빈스·던킨도너츠(23.5), 이디야커피(20.1), 서브웨이(19.0),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18.4) 순으로 집계됐다.


인사이트


같은 기간 월평균 결제횟수 기준으로는 메가커피가 3600만회로 1위를 차지해 이용 빈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파리바게뜨·파리크라상과 컴포즈커피가 각각 2300만회로 공동 2위를 기록했고, 스타벅스는 2000만회로 4위를 차지했다.


이어 맥도날드가 1700만회, 투썸플레이스 1200만회, 빽다방과 롯데리아가 각각 900만회, 버거킹과 이디야커피가 각각 800만회로 나타났다.


뚜레쥬르와 배스킨라빈스·던킨도너츠는 각각 700만회, 맘스터치 600만회, 텐퍼센트커피 600만회, 하삼동커피 500만회를 기록했다.


와이즈앱·리테일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당 서비스에서 결제한 금액을 추정한 결과다. 


소비자 결제 내역에 표시된 정보를 분석 기준으로 삼았으며, 계좌이체, 현금거래, 상품권 결제와 온라인·오프라인 쇼핑몰 및 배달 앱 등 플랫폼을 통한 결제금액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와이즈앱·리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