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대표 커피 브랜드 팀홀튼이 커피부터 베이커리, 샌드위치까지 아우르는 신제품 라인업을 출시했습니다. 음료와 디저트, 간편식을 포괄하는 메뉴 확장으로 고객들의 선택권을 넓혔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커피 메뉴는 '스카치 바닐라 라떼'와 '카라멜 마키아또'입니다. 스카치 바닐라 라떼는 버터스카치 풍미의 카라멜 폼을 토핑으로 올린 것이 특징이며, 카라멜 마키아또는 바닐라 시럽과 카라멜 드리즐의 조합으로 완성했습니다. 두 음료 모두 달콤한 향과 은은한 단맛으로 아침 시간대 음료로 적합한 구성입니다.
베이커리 신제품으로는 마들렌 2종이 추가됐습니다. '시트러스 마들렌'은 상큼한 레몬과 벌꿀을 배합해 산뜻한 감귤 향을 살렸고, '더블 초콜릿 마들렌'은 진한 초콜릿 반죽에 초콜릿 칩을 더해 풍부한 초콜릿 풍미를 구현했습니다. 커피와의 페어링을 고려한 맛 구성이 돋보입니다.
콜드 샌드위치 메뉴도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풀드포크 샌드위치'는 부드러운 풀드포크와 아삭한 식감의 코울슬로를 결합했으며, '햄 에그 샌드위치'는 계란, 햄, 치즈의 클래식한 조합으로 구성했습니다. 간편하면서도 적절한 포만감을 제공하는 재료 배합에 중점을 뒀습니다.
팀홀튼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커피를 중심으로 디저트와 식사 메뉴까지 균형 있게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