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의 프렌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이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특별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미쉐린 3스타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의 수제자 프레데릭 에리에(Frederic Eyrier) 셰프가 준비한 이번 코스는 2월 13일 디너, 14일 런치와 디너에 한해 운영하며 가격은 인당 34만 원입니다.
밸런타인데이 코스는 랍스터, 한우, 제철 채소 등 최상급 식재료를 활용해 5가지 코스 메뉴로 구성됐습니다. 우선, 셀러리와 체리를 넣어 다채로운 식감을 낸 킹크랩 요리와 흑마늘 오일이 더해진 구운 아스파라거스, 레몬 드레싱으로 맛을 낸 옥돔 부야베스로 구성된 아뮤즈 부쉬가 입맛을 돋웁니다.
이어 구운 랍스터 롤과 당근 퓨레를 채운 라비올리가 제주 감귤 버터 소스와 함께 제공돼 상큼함을 더하고, 메인 요리로는 표고버섯 페스토를 곁들인 양갈비와 한우 안심 스테이크가 준비돼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코스의 마지막은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와 두바이 쫀득 쿠키를 프렌치 감성으로 재해석한 수제 초코 기모브, 밤 휘낭시에 등 네 가지 쁘띠 푸가 풍성하게 장식합니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코스 메뉴"라며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정통 프렌치 코스를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롯데호텔 서울 1층에 위치한 베이커리 '델리카한스'는 쉬폰 소재의 화이트 리본과 '사랑', '애정'의 의미를 담은 튤립 장식으로 완성한 '러브 인 블룸(Love in Bloom)' 케이크를 3월 15일까지 판매합니다. 원유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 프랑스산 생크림과 당도 높은 금실 딸기가 어우러져 부드러운 달콤함을 선사합니다. 가격은 9만 5천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