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1일(수)

차은우 주연 '원더풀스' 5월 공개하나... 넷플릭스 "확정 되면 안내하겠다"

넷플릭스가 차은우 주연 드라마 '원더풀스'의 공개 일정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11일 넷플릭스는 "5월 15일 공개라는 날짜는 확정된 바 없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앞서 넷플릭스 라인업 발표 행사에서 '원더풀스'는 올해 2분기 공개 예정작으로 소개된 바 있으나, 구체적인 공개일이나 제작발표회 등의 세부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넷플릭스


'원더풀스'는 1999년 종말론이 유행하던 시기를 배경으로,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초능력을 갖게 된 평범한 동네 사람들이 해성시를 위협하는 악역에 맞서 싸우는 초능력 코믹 액션 어드벤처 작품입니다. 차은우와 함께 박은빈, 최대훈, 임성재, 김해숙, 손현주 등 실력파 배우들이 캐스팅됐습니다.


특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큰 화제를 모은 유인식 감독이 연출을 맡아 박은빈과의 재협업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차은우는 작품에서 연쇄 실종 사건을 수사하는 해성시 특채 공무원 이운정 역할을 담당합니다.


하지만 최근 차은우의 탈세 의혹이 제기되면서 작품 공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차은우는 서울지방국세청의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으며, 200억 원을 넘는 추징세액을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판타지오


국세청은 차은우의 어머니가 설립한 A법인이 소속사 판타지오와 용역계약을 맺었지만, 실제로는 용역을 제공하지 않고 소득세 절약 목적으로 만든 페이퍼컴퍼니라고 결론지었습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국세청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며 '과세 전 적부심사' 결과를 대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