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 '아크 레이더스'에서 새로운 협동 이벤트가 시작됐습니다.
11일 넥슨은 '공동 경계' 이벤트를 통해 플레이어들이 함께 강력한 적과 맞서 싸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동 경계' 이벤트는 오는 24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PvE 협동 콘텐츠입니다. 플레이어들은 힘을 모아 거대한 기계 생명체 '아크'를 상대로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아크'에게 데미지를 가하거나 파괴 작업에 참여하면 경험치를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메릿'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축적된 '메릿'은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 가능합니다. '슬러거' 의상을 비롯해 '레이더 토큰', '비타 스프레이' 설계도, '꼬꼬 모자' 등 총 21가지 보상이 준비되어 있어 플레이어들의 선택권을 넓혔습니다.
또한 지난해 겨울 시즌 동안 플레이어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던 '콜드 스냅' 환경이 정식으로 게임에 추가됩니다. 기존에는 기간 한정으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이 환경 조건이 이제 상시 선택 가능한 옵션이 되었습니다.
'콜드 스냅' 환경에서는 혹독한 추위와 눈보라가 전장을 뒤덮습니다. 플레이어가 실외에 장시간 머물 경우 '동상' 디버프가 적용되어 지속적인 체력 손실이 발생하므로, 보다 신중한 전략적 접근이 요구됩니다. 눈으로 덮인 지형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자원인 '캔들베리 덤불'도 다시 등장합니다.
'아크 레이더스'는 독특한 SF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PvPvE 장르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출시 후 약 2개월 만에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 장을 기록하며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게임성 면에서도 '더 게임 어워드'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었고, '2025 스팀 어워드'에서는 '가장 혁신적인 게임플레이'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공동 경계' 이벤트와 관련된 상세 정보는 '아크 레이더스' 공식 홈페이지 및 커뮤니티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