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과 국내 최대 안경체인 다비치안경체인이 차세대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습니다.
세라젬과 다비치안경체인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헬스케어 혁신 가속화와 전방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양사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융합해 확장된 헬스케어 경험과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습니다. 두 회사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멤버십 혜택 연계 방안을 검토하고, 전국 주요 매장 네트워크를 활용한 헬스케어 경험 제공과 맞춤형 건강 솔루션 구현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오프라인 웰니스 거점 및 고객 경험 공간 구축, 고객 가치 극대화를 위한 마케팅 협력, 차세대 헬스케어 서비스 및 솔루션 공동 개발, 오픈 이노베이션 및 미래 성장 동력 공동 발굴 등 4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휴를 넘어 세라젬의 독보적인 헬스케어 기술을 고객의 일상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향후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웰니스 모델을 구현하며 기술, 데이터, 공간,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비치 관계자도 "전국 매장을 기반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해 온 다비치의 강점과 세라젬의 헬스케어 전문성이 만나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헬스케어 경험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세라젬은 최근 CES 2026을 통해 'AI웰니스 홈' 비전을 공개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 관리가 이루어지는 웰니스 공간의 확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사업 모델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