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2일(일)

상하농원, 고창 땅콩 100%로 만든 프리미엄 '골든 땅콩버터' 2종 출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인 상하농원이 고창 지역에서 재배된 땅콩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스프레드 '골든 땅콩버터'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상하농원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지정된 고창에서 자란 100% 고창산 땅콩으로 제작한 골든 땅콩버터 스무스와 크런치 2종을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설탕, 팜유, 유화제, 보존료 등의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순수하게 고창산 땅콩만으로 만든 것이 핵심 특징입니다.


상하농원은 원재료와 원산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에 맞춰 클린 라벨 콘셉트를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원물 가치를 보존하여 건강을 중시하는 현대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겠다는 의도입니다.


사진 제공 = 상하농원


고창 지역은 배수가 원활한 황토 토양과 서해안의 해풍이 조화를 이루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고소한 풍미와 뛰어난 영양을 자랑하는 땅콩 재배지로 유명합니다. 


상하농원은 지역 농가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엄격하게 선별한 고창산 땅콩을 활용해 원재료 본래의 맛을 최대한 끌어냈습니다.


상하농원만의 독자적인 로스팅 기술을 도입하여 수입산 땅콩버터에서 나타날 수 있는 비린내나 텁텁한 뒷맛을 최소화했습니다. 대신 고창 땅콩만의 깊고 진한 고소함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제품은 부드럽고 매끄러운 질감의 스무스 타입과 땅콩 알갱이의 식감을 살린 크런치 타입으로 구성되어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무스 타입은 입자가 곱고 부드러워 과일이나 요거트와 잘 어울리며, 이유식을 시작하는 영유아의 알레르기 테스트용으로도 적합합니다. 또한 성장기 아이들의 안전한 간식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크런치 타입은 씹는 맛이 살아있어 성인들의 식단 관리는 물론 샐러드, 토스트, 각종 홈메이드 요리 레시피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공 첨가물이 없어 연령에 관계없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골든 땅콩버터는 고창의 대표 특산물인 땅콩의 우수성을 알리고, 원재료와 원산지를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한 제품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연이 기른 원물 그대로의 참맛을 담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프리미엄 스프레드를 제공하고자 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골든 땅콩버터 2종은 상하농원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상하농원 파머스마켓 현장에서도 직접 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