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6일(금)

배우 이청아, 교통사고 후 '골든타임' 놓쳐 고통 속에 살고 있다... "고관절 통증이 목까지"

배우 이청아가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이청아는 유연석의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에 출연해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관련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이청아는 지난해 8월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촬영을 앞두고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브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그는 "작품 촬영을 앞두고 있을 때라 치료받을 골든타임이 지나갔습니다. 고관절에서 시작된 통증이 허리와 목을 타고 올라가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청아는 현재 고관절 문제가 가장 큰 관심사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고관절 재활 운동 콘텐츠를 적어도 100개는 본 것 같습니다"라며 "평소 걸어 다닐 때는 멀쩡하다가 회전할 때 아팠습니다. 왜 아픈지 답답했는데 알고 보니 고관절이 우리 몸에서 가장 크고 진짜 중요한 관절이더라. 알게된 후에는 일상에서도 고관절을 강화하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유튜브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이청아는 드라마 촬영 당시의 어려움도 언급했습니다. 캐릭터 특성상 구두를 신어야 했고 액션 신도 많았다면서 "지금은 구두를 덜 신으니까 훨씬 좋아졌습니다. 촬영이 끝나면 아무것도 안 하고 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연석도 비슷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유연석은 "나도 잘 몰랐다가 뮤지컬 '헤드윅'을 할 때 힐을 신고 뛰어다니니까 계속 허리가 아팠습니다. 예전에는 아프면 원인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자고 일어났는데 아프고 담에 걸리곤 합니다"라며 40대의 애환을 털어놨습니다.


이청아는 "나도 차에서 내리다가 일어나는 신인데도 아프더라. 다쳤다고 하기도 애매하고 왜 아픈지 모르겠는데…다만 좌석이 조금 깊은 정도? 서글프고 서럽더라"고 공감을 표했습니다.


유튜브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입니다. 


이청아는 여성 대상 범죄 피해자 변호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행동대장 변호사 '황현진' 역을 맡았습니다. 드라마는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고, ENA를 통해서도 방송됩니다.


YouTube '유연석의 '주말연석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