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과 함께 꾸덕한 식감의 그릭요거트가 일상 속 건강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그릭요거트 가격이 부담스러워 매번 사 먹기보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홈메이드족'이 크게 늘고 있는데요. 하지만 그릭 요거트 제조의 핵심 도구라 할 수 있는 유청 분리기는 평균 2만~3만 원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입문자들에게는 선뜻 구매하기 망설여지는 아이템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다이소가 고객들의 꾸준한 요청에 응답해, 2,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을 앞세운 유청 분리기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유청 분리기는 일반 요거트에서 수분인 유청을 분리해, 보다 진하고 꾸덕한 그릭요거트로 완성해주는 도구입니다. 묽은 요거트를 용기에 붓기만 하면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도 크림치즈처럼 진한 질감을 즐길 수 있어, 집에서 간편하게 건강식을 챙기려는 홈메이드족 사이에서 필수 아이템으로 꼽혀 왔습니다.
이번 다이소의 신제품 역시 그동안 "가성비 좋은 유청 분리기를 만들어 달라"는 고객들의 요청이 이어진 끝에 직접 개발에 참여해 탄생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더하고 있습니다.
다이소몰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유청 분리기 소형'은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판매를 시작합니다.
투명한 소재를 사용해 유청이 분리되는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요거트가 직접 닿는 거름망은 스테인리스 304 소재를 사용해 위생성과 내구성을 모두 고려했습니다. 이에 변색이나 부식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 크기는 약 13×9.3×13.5cm의 콤팩트한 소형 사이즈지만, 최대 약 600ml까지 담을 수 있어 1인 가구나 그릭요거트 입문자들이 사용하기에 충분한 용량을 갖췄습니다.
현재 다이소몰에서는 판매 시작 알림 신청이 가능하며, 출시 이후에는 택배 배송은 물론 가까운 매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는 매장 픽업 서비스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가격 부담으로 그릭요거트 만들기를 망설였다면, 다이소의 이번 유청 분리기 출시는 집에서도 부담 없이 '꾸덕한 건강 한 스푼'을 즐길 수 있는 반가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