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1일(수)

"설 차례상 대파·당근 안전할까?"... 오유경 식약처장, 설 앞두고 수입농산물 검사현장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이 2월 4일 경기도 평택시 소재 수입농산물 보세창고인 ㈜평택항만물류와 평택수입식품검사소를 직접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입농산물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검사 담당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오유경 처장은 현장에서 대파, 당근 등 수입농산물의 검체수거와 관능검사 과정을 직접 살펴봤습니다.


사진 제공 = 식약처


처장은 "세계 식량 교역이 활발해지고 식재료가 다양해지면서 통관단계 수입식품 안전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우리나라에 안전한 식품이 수입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검사 담당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특히 "이번 설 명절에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수입농산물 검사를 더욱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해군 제2함대사령부도 방문했습니다. 국가를 위해 복무하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식약처 직원들이 준비한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사진 제공 = 식약처


처장은 제2함대 내 천안함 46용사 추모비를 찾아 참배했습니다. 천안함을 둘러보며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군 장병들에게는 "국민이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은 우리나라 최전방 해역에서 국가수호를 위해 애쓰는 장병 여러분 덕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의약 안전을 꼼꼼하게 관리하여 국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