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1일(수)

"어디서 먹든 똑같이 맛있게"... 아워홈 셰프 10명 '밥 소믈리에' 자격 획득

아워홈이 구내식당 밥 품질 향상을 위해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습니다.


3일 아워홈은 소속 셰프 10명이 '밥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조리 표준 매뉴얼 고도화 작업에 투입됩니다.


회사는 급식 서비스에서 핵심 요소인 밥맛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국 구내식당에서 일정한 품질의 밥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자격 취득을 추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제공 = 아워홈


아워홈은 올해 약 2만 5000톤의 쌀을 사용할 예정으로, 식사 만족도를 결정하는 밥 품질 관리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밥 소믈리에 자격을 획득한 셰프들은 쌀 품종별 밥맛과 식감, 물성 등의 특징을 체계적으로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메뉴에 최적화된 쌀 적용 기준을 수립하고, 쌀의 특성과 취사 원리를 바탕으로 밥 품질 표준 매뉴얼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아워홈은 밥 소믈리에 셰프들이 전국 구내식당 조리 담당자들을 교육하는 시스템도 구축합니다. 모든 사업장에서 균일하고 완성도 높은 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사진 제공 = 아워홈


회사는 쌀의 특성에 따라 밥맛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전용 소재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아워홈 관계자는 "밥 소믈리에 자격 획득과 조리 표준 매뉴얼 고도화를 통해 전국 어느 사업장에서나 '맛있는 밥'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전문 인력의 역량 강화와 기술개발을 통해 급식 전반의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고 차별화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