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2일(일)

CU, 아침족 겨냥 'get모닝 시리즈' 출시... "하루 시작, 든든하게"

CU가 아침 식사 수요 증가에 맞춰 'get모닝 시리즈' 4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발표했습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지난해 시간대별 간편식사 매출을 분석한 결과, 아침 시간대 매출 비중이 17%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점심 시간대 23%, 저녁 시간대 22%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아침 시간대 간편식사 매출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2023년 17.2%, 2024년 16.4%, 2025년 18.2%를 기록하며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 CU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편의점에서 아침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U가 지난해 입지별 아침 시간대 매출 동향을 조사한 결과, 1인 가구가 많은 원룸촌·오피스텔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이 22.1%로 가장 높았습니다. 오피스 지역은 21.8%, 산업지대는 19.0%의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CU는 이러한 시장 분석을 토대로 간편한 아침 식사용 'get모닝' 시리즈 4종을 선보입니다. 먼저 한 입 크기의 미니 사이즈로 제작된 'get모닝 스팸 청양 꼬마김밥'과 'get모닝 통 스팸 꼬마김밥' 2종을 출시합니다.


두 제품 모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아침에 부담스럽지 않은 맛으로 구성했습니다.


사진 제공 = CU


김밥 제품과 함께 'get모닝 잉글리쉬 햄에그 머핀'과 'get모닝 베이컨 머핀' 2종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쫄깃하고 촉촉한 잉글리쉬 머핀에 치즈, 계란과 함께 햄 또는 베이컨을 넣어 다양한 맛을 제공합니다.


CU는 최근 커피 가격 상승으로 인해 가성비 높은 1천원대 편의점 즉석원두커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관련 프로모션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get모닝 시리즈 4종과 CU 즉석원두커피인 get커피를 함께 구매할 경우 1천원을 할인하는 행사를 상시 운영합니다. 또한 get커피와 페어링할 수 있는 상온 디저트 2종도 추가로 선보입니다.


사진 제공 = CU


넛츠 초코 쿠키와 스윗 시나몬롤을 각각 1,300원에 판매하며, get커피 핫 아메리카노L, 아이스 아메리카노 XL과 함께 구매하면 1천원 할인을 적용해 2천원 안팎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BGF리테일 김배근 간편식품팀장은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최근 건강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도 높아짐에 따라 편의점에서 알뜰한 아침 식사를 찾는 수요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CU는 앞으로도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상품을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