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9일(월)

"한국 시장 제대로 노렸다"... 캐딜락, GMC 함께 볼 수 있는 송파 전시장 신규 오픈

미국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캐딜락이 서울 송파구에 새로운 전시장을 개장하며 국내 프리미엄 채널 확대 전략을 본격화했습니다.


새롭게 문을 연 송파 전시장은 캐딜락과 GMC 브랜드를 동시에 판매하는 첫 번째 프리미엄 채널로 운영됩니다. 


GM은 이 전시장을 통해 서울 남부권 고객들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도권 전체의 판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송파 전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판매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2S' 거점 시스템입니다. 


고객들은 차량 상담부터 구매, 정비, 애프터서비스까지 모든 과정을 한 장소에서 해결할 수 있어 프리미엄 브랜드다운 완결된 경험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사진 제공 = 캐딜락


총 462㎡ 규모로 조성된 쇼룸에는 캐딜락의 주력 모델들이 전시됩니다. 


국내 최초 풀사이즈 전동화 SUV '에스컬레이드 IQ'와 플래그십 SUV '더 뉴 에스컬레이드', 브랜드 첫 전기 SUV '리릭' 등이 고객들을 맞이합니다. 또한 올해 국내 출시 예정인 GMC 차량 3종도 단계적으로 전시될 계획입니다.


서비스 공간은 쇼룸과 동일한 층에 배치되어 고객 응대와 정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선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에 어울리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송파 전시장 운영은 '티에스오토 주식회사'가 공식 에이전트로 담당합니다. 


티에스오토는 2018년 충남 천안에서 캐딜락 사업을 시작한 이후 8년간 GM과 파트너십을 유지해온 업체로, 럭셔리 고객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송파 지역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사진 제공 = 캐딜락


전시장 개관 행사에는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을 포함해 GM 관계자들과 티에스오토 임직원, 초대 고객 등 약 40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 당일에는 1호차 출고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송파 전시장 오픈은 한국 내 프리미엄 채널 강화와 캐딜락, GMC 브랜드를 함께 선보이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이라며 "전년 대비 23%에 달하는 캐딜락의 2025년 판매 성장 모멘텀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채널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핵심 전략 시장인 한국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GM은 2026년 상반기 중 수도권 서부와 부산 지역에도 새로운 전시장을 신설해 프리미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기존 캐딜락 전시장들은 1월 말까지 프리미엄 채널 체제로 전환되며, 캐딜락 차량과 함께 GMC 브랜드 신차 전시 및 판매 준비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캐딜락 전국 전시장 정보는 캐딜락 공식 홈페이지에서, GMC 차량 관련 소식은 GMC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캐딜락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