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8일(일)

규현, 임성근 셰프 '오이 라면' 도전... "해장라면으로 강력 추천" (영상)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규현(37)이 최근 화제가 된 오이 라면을 직접 만들어 먹고 솔직한 후기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9일 규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성근 셰프의 오이 라면에 도전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그는 "최근에 화제라는 임짱 임성근 셰프님의 오이 라면을 해보려고 한다"며 "너무 궁금하다"고 말했습니다.


규현 유튜브


평소 오이를 즐겨 먹는다는 규현은 "평소에도 오이에 마요네즈를 찍어서 많이 먹는다"며 직접 오이를 썰어 라면 조리에 나섰습니다.


완성된 오이 라면을 맛본 규현은 "라면 먹는데 조금 죄책감이 줄어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어 "매운맛이 조금 중화된다. 해장할 때 먹기 좋을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오이 라면의 조리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라면을 끓이는 과정에서 들기름을 적당량 넣은 뒤, 면이 거의 익었을 때 불을 끄고 가늘게 채 썬 오이를 넣어 마무리하면 됩니다.


규현 유튜브


임성근 셰프는 이 레시피를 소개하며 "아삭아삭하면서 오이 향이 국물에 빠져나오면서 맛있는 해장라면이 된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오이 라면은 맛뿐만 아니라 건강상 이점도 제공합니다. 오이가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라면 한 봉지에는 나트륨이 평균 1500~2000mg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 2000mg과 비교했을 때, 라면 한 개만으로도 하루 권장량을 채우거나 초과하는 수준입니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여러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신체가 과도한 수분을 유지하려고 해 혈류 혈액량을 증가시켜 혈압을 상승시킵니다.


규현 유튜브


이로 인해 만성 고혈압이 발생할 수 있고, 심장병, 뇌졸중, 신장 손상, 심부전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져 체지방 감소를 방해합니다.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고 밝혀졌습니다.


이때 오이를 추가하면 나트륨 함량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오이에는 칼륨이 풍부한데, 칼륨은 몸속 나트륨의 체외 배출을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YouTube '규현 KYU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