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가 발표한 1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경제 전문가 이광수 교수의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가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광수네 복덕방 대표로도 활동하는 이광수 교수의 이번 저서는 투자 분야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25년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한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지난주 3위에서 한 단계 상승하여 2위에 올랐습니다. 이 작품은 전월 동기 대비 75.7%의 판매 증가율을 기록하며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서 열풍도 주목할 만합니다. 최태성 강사의 '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상편과 하편이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고, '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기출 500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이 5위에 올라 최태성 강사의 수험서만 5위권 내 3권을 석권했습니다.
겨울방학과 새해를 맞아 학습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수험서 외에도 '해커스 토익 기출 VOCA' 등 토익 관련 학습서들이 상위권에 진입했습니다. 총 6권의 수험서와 학습서가 종합 20위권 안에 포함되며 학습 열기를 입증했습니다.
소설 장르의 인기도 여전히 뜨겁습니다. 2위에 오른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이외에도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김애란의 신작 '안녕이라 그랬어',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자몽살구클럽', 예스24 독자 선정 '2024 젊은 작가 1위' 성해나의 '혼모노', 스테디셀러 '모순' 등이 다양한 독자층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난 1월 독서 결심 시즌을 맞아 소설책들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안녕이라 그랬어'는 전월 동기 대비 119.9%의 판매 급증을 보였고, '자몽살구클럽'도 23% 판매량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의 '먼슬리 클래식' 한정판 시리즈도 문학 독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매월 감각적인 표지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이 시리즈의 '데미안'은 지난 1월 9일 출간 즉시 소설·시·희곡 분야 2위, 종합 8위에 등극했습니다.
eBook 분야에서는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3주 연속 1위를 유지했습니다.
예스24 단독 선출간작인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는 지난주와 동일한 2위를, '안녕이라 그랬어'가 3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13회로 종영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의 흥행 성공으로 우승자 최강록 셰프의 저서들이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요리책 '최강록의 요리 노트'와 에세이 '요리를 한다는 것'은 각각 가정 살림 분야와 에세이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결승전이 공개된 이번 주 '최강록의 요리노트'는 전주 대비 122.3%의 판매 급상승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