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5일(목)

'IP 경쟁력 강화' 엔씨, 국내 개발사 2곳에 전략적 투자 진행

엔씨소프트가 서브컬쳐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 게임 개발사 2곳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합니다.


엔씨소프트는 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체제 하에서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확대와 신규 IP 확보를 목표로 2개 국내 게임 개발사에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투자 대상은 서브컬처 전문 개발사 '디나미스 원'과 MMORPG 전문 개발사 '덱사스튜디오'입니다. 두 스튜디오 모두 2024년 설립된 신생 개발사로, 각 장르의 대표 성공작 핵심 개발진이 중심이 되어 구성되었습니다. 이들은 해당 장르에 대한 깊은 전문성과 검증된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이번 투자를 통해 두 개발사가 제작 중인 신규 IP의 판권을 확보하게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확장과 국내외 개발 클러스터 확충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디나미스 원은 서브컬처 장르 특화 게임 개발사로, 현재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 AT'을 자체 개발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AT'는 '마법'과 '행정'을 중심 테마로 한 신전기 서브컬처 RPG 게임입니다.


디나미스 원이 기존 프로젝트 중단 후 새롭게 개발에 착수한 프로젝트로, 엔씨소프트가 국내외 퍼블리싱을 담당합니다. 엔씨소프트는 이를 통해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서브컬처 개발 클러스터 구축을 지속 추진할 예정입니다.


덱사스튜디오는 성공 경험을 보유한 MMORPG 전문 개발 인력이 주축이 된 개발사입니다. 덱사스튜디오는 높은 수준의 그래픽과 액션성을 갖춘 신규 IP '프로젝트 R'을 개발 중입니다.


사진 제공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장기간 축적한 MMORPG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R'의 국내외 퍼블리싱을 맡게 됩니다. 덱사스튜디오의 개발력과 엔씨 MMO 사업 조직 역량을 결합해 최상의 시너지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엔씨소프트 박병무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는 우수한 개발 히스토리와 실행력을 입증한 외부 개발사에 대한 전략적 투자"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며 글로벌 퍼블리싱 경쟁력 강화와 장르별 개발 클러스터 확충에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