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4일(수)

"부산 한복판에 눈이?"... KT&G 상상마당이 부산 시민 위해 준비한 선물

KT&G가 부산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전시회를 선보입니다. 


방경만 사장이 이끄는 KT&G는 오는 23일부터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로컬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봄눈' 전시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KT&G 상상마당 부산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전시에는 김선우 작가와 박현지 작가가 참여하여 각자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사진 제공 = KT&G


김선우 작가는 그동안 감성적 표현을 바탕으로 한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현지 작가는 공간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실험적인 작업을 통해 관객들과의 소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봄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인공 눈을 활용한 고객 체험형 구성으로 기획되었다는 점입니다. 관람객들은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전시 기간 한 달 동안 총 8회에 걸쳐 실제 눈이 내리는 듯한 연출 이벤트가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특별한 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전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전시 정보는 KT&G 상상마당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T&G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김정윤 파트장은 "이번 특별전시는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적 요소를 강화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향후에도 색다른 기획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 지원과 대중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현재 홍대, 논산, 춘천, 대치, 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상상마당에서는 연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