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새해를 맞아 아이라인 문신 제거 시술을 받으며 과감한 외모 변신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31일 장영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48세 장영란이 15살 어려보이는 모든 시술정보 싹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장영란은 "지금 이 눈을 잘 기억해 달라"며 의미심장한 발언과 함께 눈 시술 계획을 예고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장영란이 받은 시술은 아이라인 문신 제거였습니다. 그는 그동안 숨겨왔던 외모 콤플렉스를 공개하며 아이라인 문신으로 인해 눈이 처져 보이고 나이 들어 보인다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장영란은 "시간이 흐를수록 문신 색깔이 점점 파랗게 변해, 올해 새롭게 살기 위해 제거를 결심했다"고 시술 동기를 설명했습니다.
시술 과정에서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담당 원장은 "시술 후 부기가 심해 며칠 동안은 '쌍꺼풀 수술했냐'는 말을 들을 수도 있다"고 사전 경고했습니다.
장영란은 긴장감을 보이면서도 "얼굴에 하는 건 무엇이든 신중해야 한다"며 신중한 자세를 견지했습니다. 특히 장영란은 "눈썹 문신의 끝꼬리만이라도 안 보이게 해달라"며 세부적인 요구사항을 추가해 완벽한 결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마취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장영란은 눈 보호를 위해 두꺼운 렌즈를 착용한 후, 대형 주사기를 이용한 눈가 마취를 받았습니다. 상당한 고통이 예상되는 상황이었지만, 장영란은 비명 한 번 없이 묵묵히 참아내며 의료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를 지켜본 간호사는 "너무 잘 참으신다"며 감탄했고, 장영란은 결국 시술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한편 장영란은 이전에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네 차례에 걸친 쌍꺼풀 수술 경험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