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1일(목)

2026년 '붉은 말'의 해... 올해 빛낼 말띠 스타들은 누구?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말띠 연예인들의 활발한 활동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은 만큼 각 세대별 말띠 스타들이 다양한 작품과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입니다.


특히 1990년생 말띠 배우들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보영은 작년 '미지의 세계'에서 보여준 연기력을 바탕으로 올해 디즈니+(플러스) '골드랜드'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입니다. 공항 직원 역할로 금괴 밀수 조직과 엮이는 인물을 연기하며, 기존의 밝은 이미지에서 벗어나 욕망과 생존 본능에 사로잡힌 캐릭터로 변화를 시도합니다.


소녀시대 출신 임윤아는 2025년 '폭군의 셰프'로 큰 호응을 얻은 후 현재 차기작을 물색 중입니다.


가수와 배우를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활동으로 또 한 번의 흥행 신화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뉴스1


박신혜는 이달 1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1990년대 세기말을 무대로 한 이 작품에서 금융감독원 엘리트 감독관이 증권사 신입사원으로 위장 잠입하는 오피스 코미디의 중심인물을 맡았습니다.


신세경은 2월 개봉 예정인 영화 '휴민트'로 관객들과 만나며, 최우식 역시 같은 달 영화 '넘버원'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김태리와 고아라도 차기작 선택에 신중을 기하고 있어 향후 행보가 기대됩니다.


2002년생 Z세대 말띠들의 활약도 눈에 띕니다. 'MZ 대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은 래퍼 이영지는 '쇼미더머니 12'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뉴스1


K팝 아이돌계에서는 2002년생 멤버들의 글로벌 활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NCT 드림 지성,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휴닝카이, 엔하이픈 제이크·성훈, 크래비티 형준·민희, NCT 위시 시온,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 아이브 가을, 케플러 김채현, 피프티 피프티 키나 등이 K팝의 위상을 높이는 글로벌 활동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은수, 유선호, 남다름, 김환희 등 2002년생 배우들의 올해 활동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1978년생 중견 배우들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갑니다. 하정우는 작년 연출작 '로비', '윗집 사람들' 개봉에 이어 3월 방송 예정인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하며 배우와 감독으로서의 행보를 계속합니다.


남궁민은 올해 방송될 KBS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에서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범죄자와 사투를 벌이는 남자 역할을 맡았습니다.


god 멤버이자 배우인 윤계상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괸당'(가제)에 출연하며, 데니 안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갑니다.


뉴스1


하지원은 3월 방송되는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올해 환갑을 맞는 1966년생 말띠 스타들의 활동도 주목됩니다. SBS '런닝맨'에서 꾸준히 활약하는 방송인 지석진은 지난달 유튜브 '제3회 핑계고 시상식'에서 데뷔 32년 만에 첫 대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승철은 최근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 일상을 공개하며 다방면의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신승훈도 작년 데뷔 35주년 활동에 이어 본업에서의 지속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