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월드 고메 뷔페 애슐리퀸즈가 내일부터 'WINTER STORY 애슐리의 맛있는 겨울'을 테마로 한 겨울 시즌 신메뉴를 전국 매장에서 출시합니다.
이번 겨울 메뉴는 연말 파티와 모임 시즌에 맞춰 그릴 요리와 스테이크, 크리스마스 디저트를 핵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애슐리퀸즈는 새로운 메뉴와 함께 페어링 와인도 동시에 선보여 고객들이 더욱 풍부한 연말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애슐리퀸즈는 전 세계 다양한 요리를 자체 스타일로 재해석해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번 겨울 신메뉴 라인업도 이러한 특색을 잘 보여줍니다. 미국 남부 지역의 버번소스로 조리한 '스티키 버번 치킨 봉', 멕시코 전통 몰레 소스에 버터의 진한 맛을 결합한 '하바네로 치킨 버터몰레', 프랑스의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케이크인 '부쉬드 노엘'까지 다양한 국가의 맛과 화려한 비주얼로 특별한 연말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신규 출시되는 메뉴는 총 9가지로 구성됩니다.
본 인 포크 립 with 치미추리 소스, 티키 버번 치킨 봉, 하바네로 치킨 버터몰레, 청양 화이트 라구 카세레체, 그라탱 도피누아, 부쉬드 노엘, 말렌카, 크리스마스 리스 컵 케이크, 애플 타르트 등입니다.
애슐리퀸즈는 연말 모임의 필수 메뉴인 스테이크 라인업도 확대했습니다.
'윈터 슈림프 스테이크'와 '패밀리 슈림프 스테이크' 2종을 새롭게 추가하고, 이와 어울리는 와인 4종도 함께 론칭했습니다. 스테이크 메뉴는 기존 샐러드바와는 별도로 주문 가능합니다.
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연말을 맞이해 다채로운 메뉴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그릴 메뉴와 스테이크, 크리스마스 디저트까지 준비했습니다"라며 "이국적인 연말 분위기 속에서 풍성한 식사를 즐기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애슐리퀸즈는 오는 12월 5일 인천검단점을 신규 개점하며 연말에도 지속적인 매장 확장을 진행합니다.
오는 12월 20일에는 애슐리 브랜드 최초의 팝업스토어 'HOUSE OF ASHLEY'를 성수동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팝업에서는 애슐리의 브랜드 세계관을 담은 전시 공간, 시그니처 메뉴, 국내 유명 셰프와의 콜라보레이션 메뉴, 무제한 이용 가능한 프리미엄 디저트 등을 선보이며 아메리칸 헤리티지의 진수를 보여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