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라벨 굿즈 시리즈 네 번째 에디션 출시
파리바게뜨가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의 네 번째 한정판 굿즈로 '파란라벨 런치보냉백'을 선보이며 사전 예약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런치보냉백은 베이커리와 음료 등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보온·보냉 기능을 갖춘 도시락 가방으로, 일상 속 건강한 식사를 위한 실용적인 아이템입니다.
이 제품은 빈티지한 감성을 담아 크래프트 봉투 콘셉트로 디자인되었으며, 외부에는 '맛있으면 빵칼로리'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더해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오는 19일까지 파바앱, 해피오더앱, 카카오예약하기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합니다.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프리미엄 굿즈 전략
파리바게뜨는 이번 런치보냉백 출시 이전에도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파란라벨 굿즈 시리즈를 선보여 왔습니다.
프랑스 명품 커트러리 브랜드 '장네론 라귀올'과 함께 '파란라벨 브레드나이프'를, 일본 키친웨어 브랜드 '킨토'와 협업해 '파란라벨 텀블러'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 '실리팟'과 함께 '실리콘 지퍼백 세트'를 선보이는 등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소비자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굿즈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런치보냉백은 오는 22일부터 매장에서 수령이 가능하며,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어 조기 소진될 경우 행사가 종료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간편한 식사를 보다 편리하게 휴대, 보관할 수 있도록 파란라벨만의 감성을 담은 런치보냉백을 선보였다"며 "소비자들이 건강한 한끼 식사를 신선하게 챙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