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1일(수)

금어기 해제 첫날, 롯데마트에 '서해안 햇꽃게' 출격... "갓 잡아 신선해요"

금어기 해제와 함께 찾아온 서해안 햇꽃게


롯데마트가 오는 8월 21일부터 올해 첫 어획한 '서해안 햇꽃게'를 선보입니다.


꽃게는 매년 지난 6월 21일부터 오는 8월 20일까지 산란기 보호를 위한 금어기가 시행되는데요, 이번에 판매되는 꽃게는 금어기 해제 당일 새벽 서해안에서 갓 잡아올린 신선한 물량입니다.


사진 제공 = 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오는 8월 27일까지 '서해안 햇꽃게'를 행사 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이번 행사는 제철 꽃게 시즌의 시작을 알리며, 소비자들이 제철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기획되었습니다.


신선도 유지를 위한 특별한 노력


롯데마트는 꽃게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특별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사진 제공 = 롯데마트


새벽에 어획한 햇꽃게를 산지에서 직접 공수해 당일 오후 살아있는 상태로 매장에 공급하는데요. 조업 직후 꽃게를 5℃ 이하의 냉수에 담가 기절시키고, 모래톱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하여 전국 매장으로 직송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이러한 산지와 매장을 연결하는 효율적인 유통 인프라를 통해 고객들은 롯데마트 전 점포에서 '초신선' 상태의 꽃게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역대 최대 물량 확보로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이번 시즌에는 역대 최대 물량의 꽃게가 준비되었습니다. 롯데마트는 꽃게 주요 산지인 부안 격포항과 태안 신진도항에 위치한 약 40여 척의 선단과 사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0% 확대된 공급망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물량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진 제공 = 롯데마트


또한 선별 및 포장을 담당하는 8곳의 전문 패킹장과의 협력을 통해 꽃게 시즌 내내 안정적인 공급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오문규 롯데마트∙슈퍼 수산팀 MD는 "가장 신선한 상태의 햇꽃게를 발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롯데마트의 산지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총동원했다"며 "앞으로도 제철 수산물을 초신선 상태로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