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녹즙 '데일리클렌즈', 출시 6개월 만에 100만 병 판매 돌파
풀무원녹즙의 3세대 녹즙 제품인 '데일리클렌즈'가 출시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일상 속 클렌즈 습관을 형성하는 건강 음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풀무원녹즙은 19일,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데일리클렌즈' 2종이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돌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월에 선보인 데일리클렌즈는 풀무원녹즙의 기존 원물 착즙 방식에서 한 단계 발전한 '갈아 넣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이 방식은 채소의 영양소와 맛을 온전히 한 병에 담아내는 과채음료로, 풀무원녹즙의 30년 제조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입니다. 특히 섬유질까지 곱게 갈아 넣어 음용 시 목 넘김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건강과 맛, 편의성을 모두 갖춘 현대인의 클렌즈 솔루션
데일리클렌즈 2종의 인기 비결은 영양과 맛, 그리고 편의성의 완벽한 조화에 있습니다.
한 병에 식이섬유 5g과 폴리페놀 30mg, 불용성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채소 영양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영양학적 가치는 건강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풀무원녹즙의 일일배송 서비스를 통해 집이나 사무실에서 꾸준히 챙겨 마실 수 있는 편의성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채소 본연의 맛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을 위해 레몬과 청귤을 더해 산뜻한 풍미를 구현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데일리클렌즈 2종은 올해 6월 매출이 출시 월 대비 14배 이상 성장하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풀무원녹즙은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향후 식이섬유를 한층 강화한 데일리클렌즈 제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소비자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현균 풀무원녹즙 PM은 "데일리클렌즈가 많은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반년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병을 돌파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원물을 갈아 넣는 방식의 녹즙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장하며 더 많은 고정 고객 및 소비자층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