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여름을 맞아 새로운 과일 생크림 케이크 '망고생'을 선보이며 과일 생크림 케이크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4월 출시된 '피치생'에 이어 2025년 과일생 컬렉션의 세 번째 주자로 자리 잡았다. 

망고는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로, 투썸플레이스는 이를 활용해 사계절 프리미엄 디저트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망고생'은 상큼한 망고 콤포트와 부드러운 커스터드 생크림, 촉촉한 시트가 어우러진 과일 생크림 케이크다. 

특히 큼직한 망고 조각이 듬뿍 올려져 있어 시각적으로도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홀케이크뿐 아니라 떠먹는 형태의 '떠먹는 망고생'도 함께 출시되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프리미엄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망고생은 과일을 단순히 얹은 것이 아닌 쌓아 올린 비주얼로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프리미엄 과일 생크림 케이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금귤, 복숭아, 망고로 이어지는 과일생 컬렉션을 통해 달콤한 과일과 부드러운 생크림의 조합을 즐기는 소비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신제품은 오는 5월 1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하다. 

또한 투썸하트 앱에서는 '케이크 예약'과 '오늘 픽업' 서비스를 통해 가까운 매장에서 원하는 시간에 제품을 예약·픽업할 수 있어 더욱 간편하게 프리미엄 케이크를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