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이 새로운 '쉑 런치'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모션은 모든 버거 제품 구매 시 일정 금액 추가하면 프라이와 소다가 포함된 세트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행사다.

쉐이크쉑의 대표 메뉴인 쉑버거를 기준으로 최대 23%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쉐이크쉑 매장에서 오는 6월 1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쉐이크쉑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SPC 쉐이크쉑 관계자는 "직장인과 학생들이 점심시간에 프리미엄 버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쉐이크쉑은 닭 요리 전문 레스토랑 '남영탉'의 오준탁 셰프와 협업해 '라임 칠리 탉'과 '바질 페스토 탉' 등 신메뉴 두 가지를 출시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신메뉴들은 독특한 맛과 향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