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걸그룹 다이아 출신 솜이가 비키니를 착용하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13일 솜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뜨신 물이 최고야"라며 자신의 모습이 담긴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솜이는 괌에서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괌의 멋진 자연 경관이 잘 드러난 가운데, 솜이가 수영복을 입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솜이는 시원한 색감의 스트라이프 무늬 비키니를 입고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볼륨감 넘치는 보디로 S라인을 뽐내는 솜이의 모습은 팬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솜이는 전날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괌의 바다에서 비키니를 착용하고 과감한 노출을 선보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누리꾼은 "이 언니 핫하네", "섹시 그 자체", "너무 예뻐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0년생 올해 나이 23살인 솜이는 지난 2017년 다이아 정규 2집 'YOLO'로 데뷔했다.
최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해지한 솜이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팬더티비를 통해 BJ 활동을 시작한 근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