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찍어도 '아이돌 재질'이라 난리난 '스우파' 노제 근황 (사진)

안무가 노제가 타고난 춤실력 뿐 아니라 미모로도 주목받고 있다.

입력 2021-11-16 13:22:15
Instagram 'nozeworld'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안무가 노제가 셀카 한 장만으로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16일 노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막 찍은 것 같은 셀카 한 장을 올렸다.


꽤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노제는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큰 눈망울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기에 화이트 상의와 흑발, 레드립으로 조화로운 스타일링을 뽐냈다.



Instagram 'nozeworld'


노제는 도도한 고양이 같은 눈매와 계란형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도 그의 매력이 다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은 "1일 1노제중", "어떻게 봐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노제는 엑소 카이의 '음' 댄서로 활약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Men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뛰어난 춤 실력과 미모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 후 단번에 슈퍼스타가 된 노제는 각종 광고와 예능 프로그램 등을 섭렵하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Instagram 'noze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