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테스트] 다음 그림 중 가장 '치명상'을 입을 사람은 누구일까요?

코로나19가 잠식한 2020년이 눈 깜박할 사이 지나가고 어느새 2021년이 밝아왔다.

입력 2021-01-02 16:03:31
Joinfo.ua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코로나19가 잠식한 2020년이 눈 깜박할 사이 지나가고 어느새 2021년이 밝아왔다.


새해를 맞아 각종 운세를 보며 올해의 운을 점쳐보고 있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더불어 자신의 진짜 '자아'를 실현하기 위해 자기반성을 하며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있다면 여기 주목하자.


당신도 잘 모르는 속마음, 당신의 진짜 성격을 엿볼 수 있는 심리테스트를 소개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그림에 그려진 4가지 상황에서 가장 치명적인 부상을 입을 것으로 보이는 사람을 골라주면 된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먼저 뚜껑이 열린 맨홀에 빠지기 직전인 A가 가장 위험하다고 판단했다면 당신은 어떤 비밀을 털어놓아도 다 받아줄 것 같은 신뢰도 높은 사람이다.


매사에 신중하고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는 것을 좋아하며 성실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혹 바닥에 놓인 뾰족한 물체를 밟기 직전인 B가 가장 치명상을 입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아주 단순한 성격의 소유자다.


당신은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쌓아두지 않는 성격으로 스스로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 긍정적인 성향을 가졌다.


앞을 보지 않고 걷다 나무에 부딪히기 직전인 C가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했다면 당신은 매우 세련되고 일관된 사람이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당신은 갑작스러운 변화를 좋아하지 않지만 내재된 잠재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도전정신이 뛰어나다.


또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데도 능통해 말 뿐만이 아닌 행동으로 보답하는 스타일이다.


달려오는 차 앞에 서 있는 D를 선택했다면 당신은 타고난 창의력의 대가라고 할 수 있겠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은 쉽게 눈치채지 못하는 것을 알아채는 능력을 가졌으며 아름다움을 보는 특별한 눈을 가지고 있다. 또 스스로 납득해야만 모든 일을 해결하는 뚝심을 가졌다.


해당 심리테스트는 온라인 미디어 'Joinfo.ua'에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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