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피치 젤리 아이스티' 출시

파리바게뜨가 복숭아 우롱차 베이스로 만든 '피치 젤리 아이스티'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입력 2020-08-14 14:24:41
사진 제공 = 파리바게뜨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파리바게뜨가 복숭아 우롱차 베이스로 만든 '피치 젤리 아이스티'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향긋하게 우려낸 복숭아 우롱차에 말랑말랑한 워터 젤리와 쫄깃쫄깃한 코코넛 과육 젤리를 풍성하게 넣었다.


매력적인 식감과 향이 특징이며, 16온즈와 20온즈 두 가지 크기로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청량감에 씹는 맛까지 더한 여름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매력적인 음료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