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회장에게 사회적 '매너손 + 볼 뽀뽀'로 '선' 넘는 자태 뽐낸 장성규

8일 오후 서울 초록어린이재단에서 열린 '제5회 전국 감사편지쓰기 공모전'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방송인 장성규가 초록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에게 기습 '볼 뽀뽀'를 하려는 포즈를 취하며 여전히 아슬아슬한 상황을 연출했다.

입력 2020-05-08 15:48:30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장성규가 사회적 '매너손'과 기습 '볼뽀뽀' 포즈로 특유의 '선' 넘는 자태를 뽐냈다.


8일 오후 서울 초록어린이재단에서 열린 '제5회 전국 감사편지쓰기 공모전'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방송인 장성규가 초록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에게 기습 '볼 뽀뽀'를 하려는 포즈를 취하며 여전히 아슬아슬한 상황을 연출했다.


이날 장성규는 반듯한 심사위원 포스를 풍긴 슈트를 입고 격한 환호 속 등장했다. 어리둥절한 장성규는 곧 분위기에 익숙해지자, 특유의 재치 넘치는 '선' 넘는 매력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이제훈 회장과 함께 포토타임 도중, 사회적 거리 두는 '매너손'과 기습적인 '볼 뽀뽀'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선' 넘는 포즈로 현장 분위기를 폭소케 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