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07일(일)

파파존스 피자, '헨리&미나 시그니처 세트' 선보인다

사진 제공 = 한국파파존스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한국파파존스는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2030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헨리와 미나를 발탁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모델 헨리와 미나가 올린 파파존스 피자의 '아메리칸 핫도그 피자', '치폴레 치킨 피자' 먹방 영상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헨리와 미나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파파존스 피자가 추구하는 젊고 친근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으며 브랜드와 광고 모델의 찰떡궁합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사진 제공 = 한국파파존스


최근 파파존스 피자는 헨리, 미나가 즐겨 먹는 메뉴를 조합한 시그니처 세트를 출시하는 등 모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전속 모델이 각각 추천하는 피자와 사이드 메뉴로 구성된 것으로 해당 세트 구매 시 선착순으로 헨리, 미나의 투명 포토카드 구매가 가능하다.


헨리&미나 시그니처 세트의 판매액 일부는 국제 구호개발 NGO의 국내 농어촌 아동 영양지원사업에 기부되어 농어촌 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