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버거킹이 오는 29일까지 단 7일간 와퍼와 불고기와퍼 단품을 3,500원에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한다고 밝혔다.
버거킹의 와퍼는 직화 방식으로 조리한 100% 순 쇠고기 패티가 담백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다.
불고기와퍼는 와퍼에 버거킹 고유의 불고기 소스를 가미해 한국적인 맛을 살려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한 스테디셀러 메뉴로 이번 행사를 통해 두 메뉴 모두 정가 5,900원에서 40% 할인된 3,500원에 판매한다.
기호에 따라 600원을 추가하면 치즈 와퍼로 주문할 수 있어 평소 와퍼를 즐겨 찾는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이 될 예정이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딜리버리 매장과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다른 할인 및 쿠폰과 중복 혜택 적용은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