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자 각선미'로 '9등신' 쁘란쁘리야 마노반 공주 자태 뽐낸 블랙핑크 리사

18일 오후 FW20 여성 패션쇼(in Milan) 참석차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 출국한 블랙핑크 리사가 남다른 '바비인형 11자 각선미'를 드러냈다.

입력 2020-02-18 16:20:12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블랙핑크(BLACKPINK) 리사가 앞머리를 내리고 '11자 각선미'를 뽐내며 9등신 '리얼 바비인형' 자태를 뽐냈다.


18일 오후 FW20 여성 패션쇼(in Milan) 참석차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 출국한 블랙핑크 리사(쁘란쁘리야 마노반)가 남다른 '바비인형 11자 각선미'를 드러냈다.


이날 블랙핑크 리사는 앞머리를 내린 블랙 '뱅 헤어'와 작디작은 얼굴로 9등신 몸매를 과시했다. 리사는 칼바람이 부는 강추위에도 불구, 화사한 패턴의 셔츠와 그레이 원피스 하나로 이른 '봄' 패션을 선보였다.


리사는 '바비 인형'처럼 귀여운 미소로 남다른 매력을 뽐내며 걸을 때마다 9등신 라인과 러블리한 포스를 뽐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