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교복' 입고 한림예고 졸업식 참석해 아쉬움 달랜 전소미-있지 채령&류진-이수민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제9회 한림 연예 예술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가수 전소미, 있지 채령 류진, 배우 이수민이 교복을 입고 아쉬움을 표현했다.

입력 2020-02-07 11:57:05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전소미, 있지 채령 류진, 이수민이 '마지막 교복'을 입고 한림예고 졸업식에 참석해 아쉬움을 달랬다.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제9회 한림 연예 예술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가수 전소미, 있지 채령 류진, 배우 이수민이 교복을 입고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날 전소미, 있지 채령 류진, 이수민을 비롯해 수많은 한림 연예 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은 졸업식에 각 반마다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소미는 다양한 포즈를. 있지 채령 류진은 서로 바라보며 부끄러운 듯 미소를. 이수민은 마치 호그와트 마법 학교 같은 교복 패션으로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