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씻고 나와 '촉촉머리+민낯'인데도 '조각상 미모' 발산한 방탄 뷔

방탄소년단 뷔가 막 씻고 나왔음에도 굴욕 없는 꽃미모를 발산해 부러움을 샀다.

입력 2020-01-23 11:28:39
V live 'BTS'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방탄소년단 뷔가 민낯에도 굴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2일 방탄소년단 뷔는 네이버 'V LIVE'를 통해 실시간 방송을 켰다.


이날 뷔는 오랜만에 마주한 팬들과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흰 티셔츠를 걸치고 등장한 뷔는 막 씻고 나왔는지 화장기 없는 비주얼을 보여줬다.



V live 'BTS'


메이크업을 지운 만큼 잡티, 다크서클 등이 모습을 드러낼 법도 한데 뷔는 달랐다. 


뷔는 하얗고 뽀얀 피부와 여전히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살짝 젖은 머리카락은 뷔의 섹시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V live 'BTS'


미모의 화룡점정은 바로 옆태였다. 방송 중간중간에 뷔는 신이 빚은 듯한 옆선을 뽐내 부러움을 샀다.


특히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한 콧대는 감탄을 불러일으기에 충분했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은 "뷔는 잘생겼다 말하기도 이제 입 아프다", "피부결 너무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V live 'B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