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라떼' 같은 공항패션 뽐내며 선글라스+후드로 '얼굴 바보' 도전한 차은우

10일 오후 해외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한 아스트로 차은우가 ‘얼굴 바보’에 도전했다.

입력 2020-01-10 18:28:53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얼굴 천재' 차은우가 '카페라떼' 같은 브라운 코디에 선글라스와 후드를 쓰고 '얼굴 바보'에 도전(?) 했다.


10일 오후 해외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한 아스트로 차은우가 '얼굴 바보'에 도전했다.


이날 차은우는 등장부터 엄청난 피지컬로 화보 포스를 뽐냈다. 등장부터 올 브라운&화이트 컬러로 '카페라떼' 같은 부드러운 섬세한 코디를 뽐낸 차은우는 선글라스를 벗지 않고 포즈를 취했다.


이어 차은우는 후드를 머리에 뒤집어쓰고 얼굴을 더욱 가리며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하트 포즈는 여전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