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달라" 강추위 속 형광 '인싸패션'으로 '엣지' 넘친 있지(ITZY)

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있지(ITZY)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강추위 속 몸매를 드러냈다.

입력 2020-01-09 10:47:52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달라달라" 있지(ITZY)가 강추위 속 '형광 패션'으로 남들과 다른 '엣지' 자태를 뽐냈다. 


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레드카펫과 시상식에 참석한 있지(ITZY)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강추위 속 몸매를 드러냈다.


이날 '가온차트 어워즈' 진행을 맡은 있지(ITZY) 리아를 비롯해 예지, 류진, 채령, 유나는 강추위 겨울 날씨에도 불구, 각 네온 컬러의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리아는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로 1부 진행을 맡았다. 이어 리아는 2부에서 블랙 초미니 원피스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채령은 ‘귤’을 들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으며, 예지는 눈빛으로 압도를. 유나는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