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2' 블랙 원피스 입고 엄청난 '키 차이' 뽐낸 이성경-소주연

6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성경, 소주연의 키 차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입력 2020-01-06 17:51:44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이성경, 소주연이 블랙 원피스를 입고 엄청난 '키 차이'를 드러냈다. 


6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성경, 소주연의 키 차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단연 돋보인 이성경은 몸에 밀착된 블랙 원피스를 입고 어깨와 쇄골을 드러내며 175cm 극강 모델 라인을 과시했다. 굴욕없는 이성경의 가녀린 몸매가 돋보였다.


특히 프로필상 157cm인 소주연과 이성경이 18cm '키 차이'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주연은 작고 귀여운 미모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녹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