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 자태 뽐내며 '골든디스크 어워즈' 레드카펫 녹인 있지(ITZY)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한 있지(ITZY)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화이트 룩을 입고 ‘스완’ 매력을 드러냈다.

입력 2020-01-04 19:24:43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있지(ITZY)가 '스완' 자태를 뽐내며 '골든디스크 어워즈' 레드카펫을 녹였다.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한 있지(ITZY)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화이트 룩을 입고 '스완'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있지 예지는 시스루 상의를 입고 은근히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리아 역시 한쪽 어깨를 드러내며 쇄골을 강조했다. 류진은 점프 슈트 형태의 화이트 룩으로 엣지 넘치는 자태를 과시했다.


물오른 미모를 과시한 채령은 과감하게 쇄골라인과 파워풀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나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