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혹적인 블랙' VS '수려한 화이트'…각각의 매력으로 '섹시美' 뽐내 레드카펫 달군 나나-설인아

나나와 설인아가 화려한 모습으로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을 걸었다.

입력 2019-12-31 23:23:30


[인사이트] 박찬하 기자 = 나나와 설인아가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을 걸으며 매력을 발산했다.


31일 오후 나나, 설인아가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웨딩홀에서 열린 '2019 KBS 연기대상' 참석에 앞서 레드카펫을 걷고 포토월에 섰다.


이날 이들은 블랙과 화이트의 의상을 입고 각자의 매력을 한껏 뽐내 플래시 세례를 한몸에 받았다.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