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 무대인사에서 '목장갑' 착용하고 '중국집 식구' 인증한 박정민-최성은-김종수-김경덕

28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상암점에서 열린 영화 ‘시동’ 무대인사에 참석한 배우 박정민, 김종수, 최성은, 김경덕, 최정열 감독이 ‘목장갑’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입력 2019-12-29 15:50:07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개봉 2주 차에 접어든 영화 '시동' 박정민, 김종수, 최성은, 김경덕, 최정열 감독이 무대인사를 통해 '목장갑'을 착용하고 팬들과 함께 했다.


28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상암점에서 열린 영화 '시동' 무대인사에 참석한 배우 박정민, 김종수, 최성은, 김경덕, 최정열 감독이 중국집 식구 '목장갑'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시동'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재킷을 착용한 박정민과, 김종수, 최성은, 김경덕, 최정열 감독은 '목장갑'을 착용하고 극중 중국집 식구임을 증명했다. 마동석은 오늘도 여전히 피켓으로 함께 했다.


특히 끊이지 않는 팬들의 선물 공세와 커다란 꽃다발을 받는 등 박정민의 인기가 눈길을 끌었다. 또 최성은의 여전한 아름다운 미모가 단연 돋보였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