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S 연예대상' 초토화 시킨 '윌리엄&벤틀리-문희율'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19 KBS 연예대상’에 참석한 샘해밍턴 윌리엄&벤틀리 부자, 문희준고 딸 문희율이 레드카펫을 녹였다.

입력 2019-12-22 02:41:14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귀염뽀짝' 윌리엄&벤틀리, 문희율이 '2019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을 초토화 시켰다.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19 KBS 연예대상’에 참석한 샘해밍턴 윌리엄&벤틀리 부자, 문희준고 딸 문희율이 레드카펫을 녹였다.


이날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와 함께 레드카펫서 포즈를 취하며 폭소만발 자태를 뽐냈다. 윌리엄은 확실한 존재감 넘치는 미소를 건네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희준의 딸 문희율 역시 귀여운 미모로 취재진을 녹였다. 희율 역시 다양한 포즈를 취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