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피부+우아한 목소리'로 좌중 압도한 '산소 같은 여자' 이영애

19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나를 찾아줘'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이영애가 산소 같은 포스를 뽐냈다.

입력 2019-11-19 18:13:34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이영애가 백옥 같은 투명 피부와 '산소 같은' 우아한 목소리로 좌중을 압도하는 고혹적 자태를 뽐냈다.


19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나를 찾아줘'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이영애가 산소 같은 포스를 뽐냈다.


이날 '나를 찾아줘' 언론시사회에는 이영애를 비롯해 유재명, 김승우 감독이 참석해 취재진과 영화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영애는 아름다운 투명 피부와 우아한 목소리로 명불허전 '산소 같은' 자태를 뽐내며 현장 분위기와 좌중을 압도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