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워 깨물고 꼬집고 싶은 건후의 사랑스러운 '신체' 6

심장이 멎을듯한 귀여움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는 건후의 매력적인 신체 부위를 함께 만나보자.

입력 2019-11-19 16:08:35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심장이 멎을 듯한 귀여움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을 사로잡고 있는 건후.


건후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매주 사랑스러운 매력 포인트를 뽐내며 랜선 이모, 삼촌들을 힐링시켜 주고 있다.


특히 일요일 밤마다 건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귀엽지 않은 곳을 찾아볼 수 없는 '온몸'으로 사랑스러움을 어필하곤 한다.


온몸으로 깜찍함을 내뿜고 있는 건후의 러블리한 신체 부분을 소개한다. '심쿵'할 수 있으니 심장을 부여잡고 같이 확인해 보자.


1. 볼록 튀어나온 '뱃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소매 셔츠에 파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한 건후는 왠지 모를 '아재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내추럴한 복장을 하고 등장한 건후는 볼록 나온 뱃살을 만지며 바쁜 아침을 맞이했다.


특히 오동통하게 튀어나온 뱃살은 당장이라도 '배방구'를 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2. 오동통한 1자 '무발목'


Instagram 'annanotpark'


건후는 발목과 종아리를 구분할 수 없는 통통한 '무발목'으로 귀여움을 발산했다.


'포동 포동'하게 오른 젖살에 묻혀 사라진 건후의 발목은 굴곡이라곤 하나 없이 '1자'를 자랑 중이다.


마치 귀여운 인형 다리를 보는 듯한 무발목은 아쉽게도 나날이 성장하는 건후 덕에 볼 날이 많지 않다.


3. 사랑스러운 '찡긋' 눈웃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는 컨디션이 최고조에 달했거나 신나는 일이 있을 때마다 해맑게 웃어 보이면서 화제를 모았다.


눈을 거의 감다시피 한 채로 지어 보인 사랑스러운 눈웃음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든다.


해맑게 웃고 있는 건후의 모습을 보고있자면 랜선 이모, 삼촌 역시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눈웃음을 짓게 된다.


4. 'W'을 그대로 옮여둔 입술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3자 입술'은 건후가 잠시 생각에 잠기거나 기분이 좋을 때 나오는 귀여운 입모양이다.


마치 만화 캐릭터의 주인공 같은 건후의 사랑스러운 입술은 그의 깜찍한 매력을 배가시켜준다.


"뀨"라는 소리가 나올 것만 같은 건후의 입술을 보고 있자면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5. '짜리몽땅' 새끼손가락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는 유독 짧은 새끼손가락으로 또 한 번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장을 들었다 놨다.


오동통한 건후의 손가락은 모두 깜찍하지만, 홀로 짜리몽땅한 새끼손가락을 보고 있으면 괜스레 보호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이처럼 귀여운 새끼손가락은 건후가 입을 가리고 웃거나 특유의 '놉' 포즈를 취할 때 더욱 부각되곤 한다.


6. 흘러내릴 것 같은 '볼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가 입을 움직일 때마다 함께 일렁이는 볼살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도 일렁이게 만들 정도다.


카메라 앵글을 가득 차지하는 건후의 볼은 흡사 햄스터의 볼 주머니를 연상하게 만든다.


오동통하게 오른 볼살은 한번 꼬집어 보고 싶다는 나쁜 생각을 들게 만들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