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김희원-김성균-허성태-우도환-원현준…모두가 주인공인 '신의 한 수 : 귀수편' 첫 공개

29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 : 귀수편’ 언론시사회에 배우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 우도환, 원현준, 리건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입력 2019-10-29 18:45:51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 우도환, 원현준 등 출연진들 모두가 주인공인 ’신의 한 수 : 귀수편’이 첫 공개됐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 : 귀수편’ 언론시사회에 배우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 우도환, 원현준, 리건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신의 한 수 : 귀수편’ 주요 캐릭터를 맡은 배우들이 참석해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무거운 분위기 속 화기애애한 현장서 출연진들은 각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화제를 모았던 ’신의 한 수’ 두 번째 스핀 오프 영화로 ‘귀수’의 성장 과정을 담았다. 오는 11월 7일 개봉.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