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손 꼭 잡고 '닮은 꼴 미소' 뽐낸 '82년생 김지영' 공유X정유미

14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 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82년생 김지영’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공유, 정유미가 닮은 꼴 미소와 두 손을 꼭 잡고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입력 2019-10-14 18:46:16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82년생 김지영’ 공유, 정유미가 두 손을 꼭 잡고 닮은 꼴 미소를 건네는 등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14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 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82년생 김지영’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공유, 정유미가 닮은 꼴 미소와 두 손을 꼭 잡고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이날 ’82년생 김지영’ 시사회에 참석한 앞머리를 내리고 올블랙 패션으로 과하지 않은 차분한 모습이었다. 정유미는 단정한 헤어에 원피스로 단정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공유, 정유미, 김도영 감독은 엄숙한 분위기 속 손을 잡고 어색한 듯 미소를 건네며 특유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