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쇄골' 드러내고 역대급 '천상계 미모' 갱신한 레드벨벳 아이린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KB청춘마루에서 열린 ‘쿠퍼비전 X 아이린’ 눈건강 클래스’ 행사에 참석한 레드벨벳 아이린이 앞머리를 내리고 역대급 엘프 미모를 드러냈다.

입력 2019-10-02 01:31:16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레드벨벳 아이린이 '귀+쇄골'을 드러내고 역대급 ‘천상계 미모’를 갱신했다.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KB청춘마루에서 열린 ‘쿠퍼비전 X 아이린’ 눈건강 클래스’ 행사에 참석한 레드벨벳 아이린이 앞머리를 내리고 역대급 엘프 미모를 드러냈다.


아이린은 쇄골이 그대로 드러난 상의로 노출을 감행했다. 매끈한 아이린의 도자기 피부와 뱅 헤어스타일로 귀를 자연스레 드러내 ‘엘프 미’가 돋보였다.


아이린은 ‘하트’ 요구에 수줍은 듯 미소로 화답하며 러블리한 포즈를 취해 나갔다. 이에 아이린의 감탄을 자아내는 ‘인형 미모’가 더욱 돋보였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