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에게' 뉴트로 감성 음색으로 컴백한 '우리 어떻게 할까요' 첸

1일 오후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Dear my dear) - 우리 어떻게 할까요 (Shall we?)’ 음감회에 참석한 엑소(EXO) 첸이 달달한 목소리를 선사했다.

입력 2019-10-01 15:32:21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첸이 두 번째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Dear my dear) - 우리 어떻게 할까요(Shall we?)’로 컴백해 '뉴트로' 감성의 음색을 선보였다.


1일 오후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Dear my dear) - 우리 어떻게 할까요 (Shall we?)’ 음감회에 참석한 엑소(EXO) 첸이 달달한 목소리를 선사했다.


이날 엑소(EXO) 첸은 타이틀곡 ‘우리 어떻게 할까요(Shall we?)’ 무대와 곡을 선보였다. MC로는 멤버 세훈이 맡아 자리를 빛냈다. 첸은 가을에 걸맞은 브라운 코디로 부드러운 매력을 뽐냈다.


엑소(EXO) 첸의 두 번째 미니앨범에는 ‘우리 어떻게 할까요’를 비롯해 ‘그대에게(My dear)’, ‘고운 그대는 시들지 않으리(Amaranth)’, ‘널 안지 않을 수 있어야지(Hold you tight)’, 그댄 모르죠(You never know)’, 잘 자요(Good night)’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